꼭 이렇게까지 하고 멕시코에 가야 해? 에어 유럽 (Air Europa) 결제 실패 해결책 / 최저가로 유럽에서 멕시코로 가는 방법 요령 / 세계여행 항공권을 저렴하게 사는 방법

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 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

상황요약: 유럽에서 멕시코행 방법을 찾던 중 비행기표가 3일만에 갑자기 10만원 정도 급등하는 바람에 조금 기다렸다가 다시 10만원 정도 떨어져 사려는 상황에서 자꾸 커먼웰스카드든 ING카드든 transaction이 declined 되는 것이다 상황요약: 유럽에서 멕시코행 방법을 찾던 중 비행기표가 3일만에 갑자기 10만원 정도 급등하는 바람에 조금 기다렸다가 다시 10만원 정도 떨어져 사려는 상황에서 자꾸 커먼웰스카드든 ING카드든 transaction이 declined 되는 것이다

세상에 나뿐만이 아니었다니 세상에 나만이 아니었다니

그래서 에어 유로파 에어 유로파 고객센터에 전화했다(+6179086646). 그런데 스패니시를 쓰는 직원분이 전화를 받았는데, 항상 호주, 캐나다, 미국처럼 다인종이 조화를 이루는 나라에서는 각자 다른 발음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고, 저는 나름대로 South American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고, indians 동료들도 많았지만, 지금은 거의 친구들의 수준이 이제 가장 싫은 것이 스패니시를 쓰는 계열의 사람들의 영어 발음이다. 그 특유의 rrrr 발음때문에 영어단어의 연음사이가 너무 빨라서 그냥 스페인어를 듣는 기분이라고.. 그래서 에어 유로파 에어 유로파 고객센터에 전화했다(+6179086646). 그런데 스패니시를 쓰는 직원분이 전화를 받았는데, 항상 호주, 캐나다, 미국처럼 다인종이 조화를 이루는 나라에서는 각자 다른 발음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고, 저는 나름대로 South American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고, indians 동료들도 많았지만, 지금은 거의 친구들의 수준이 이제 가장 싫은 것이 스패니시를 쓰는 계열의 사람들의 영어 발음이다. 그 특유의 rrrr 발음때문에 영어단어의 연음사이가 너무 빨라서 그냥 스페인어를 듣는 기분이라고..

아뮤톤의 이 에어 ∙ 나의 유럽 언니는 나를 진심으로 도우려고 노력했다 아뮤톤의 이 에어 ∙ 나의 유럽 언니는 나를 진심으로 도우려고 노력했다

그래서 34분 동안 어떻게든 영차영차영차하고.. 페이먼트 단계까지 갔는데 우리 호주 은행이 자꾸 페이먼트를 거절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은행에 전화해서 해결해야 된다고 TT유럽 >> 멕시코에 가려면 적어도 편도 80만원은 지불해야 하는데 에어유럽에서 사게 되면 50만원대 정도만 지불하면 되기 때문에(수하물 23kg 포함) 나는 꼭 이것을 사고 싶었다. 그래서 34분 동안 어떻게든 영차영차영차하고.. 페이먼트 단계까지 갔는데 우리 호주 은행이 자꾸 페이먼트를 거절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은행에 전화해서 해결해야 된다고 TT유럽 >> 멕시코에 가려면 적어도 편도 80만원은 지불해야 하는데 에어유럽에서 사게 되면 50만원대 정도만 지불하면 되기 때문에(수하물 23kg 포함) 나는 꼭 이것을 사고 싶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상담사가 정말 클리어한 호주 발음이라 시원하다. 그래서 커먼웰스 고객지원(+61132221) 전화해서 상황설명을 했더니 앱에 접속해주신 Previous image Next image 상담사가 정말 클리어한 호주 발음이라 시원하다. 그래서 커먼웰스 고객지원(+61132221) 전화해서 상황설명을 했더니 앱에 접속해주신

가는날이 장날이기 때문에 보통이라면 20분이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원래 커먼웰스의 답장이 빠르다) 2시간이 기다려도 해결할 수 없는 상황.. 아이고, 고구마를 백 번 먹은 것처럼 답답한 나는 성격이 한 번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하는 속성 성격이라 살면서 크고 작은 문제에 직면했을 때도 대부분 불도저처럼 밀고 나아가 빨리 해결해야 직성이 풀린다. 특히 그 문제에 대해 짜증나는 강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더 추진력 있게 밀고 나가는(그래서 작년에 브리즈번에서 집규하다가 너무 화가 나서 3일 만에 인스펙션 호다닥 끝내버린 것) 아무튼 내가 여기까지(?)하고 멕시코에 꼭 가야 할지 현자 타임이 다가와서 ㅋㅋㅋ 다른 대안은 한국에 놀러온 유럽 친구들의 나라를 방문하는 것인데 그건 또 근처에 가까운 바다가 없어서 여름인데 물에 들어가서 워터레저 같은 걸 즐기고 싶어서 먹고 싶지 않은 거야 가는날이 장날이기 때문에 보통이라면 20분이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원래 커먼웰스의 답장이 빠르다) 2시간이 기다려도 해결할 수 없는 상황.. 아이고, 고구마를 백 번 먹은 것처럼 답답한 나는 성격이 한 번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하는 속성 성격이라 살면서 크고 작은 문제에 직면했을 때도 대부분 불도저처럼 밀고 나아가 빨리 해결해야 직성이 풀린다. 특히 그 문제에 대해 짜증나는 강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더 추진력 있게 밀고 나가는(그래서 작년에 브리즈번에서 집규하다가 너무 화가 나서 3일 만에 인스펙션 호다닥 끝내버린 것) 아무튼 내가 여기까지(?)하고 멕시코에 꼭 가야 할지 현자 타임이 다가와서 ㅋㅋㅋ 다른 대안은 한국에 놀러온 유럽 친구들의 나라를 방문하는 것인데 그건 또 근처에 가까운 바다가 없어서 여름인데 물에 들어가서 워터레저 같은 걸 즐기고 싶어서 먹고 싶지 않은 거야

원래 아름다운 곳은 가기가 힘들어…^^ 원래 아름다운 곳은 가기가 힘들어…^^

이번에 정말 멕시코에 가면 다시는 멕시코 여행을 오지 않을 생각으로 마음껏 멕시코를 즐기고 오겠다고 또 다짐하고 내가 너무 답답해서 미칠것 같아서 이틀안에 이 비행기표를 빨리 사버려서 빨리 이 문제에서 자유의 몸이 되고싶었다 이번에 정말 멕시코에 가면 다시는 멕시코 여행을 오지 않을 생각으로 마음껏 멕시코를 즐기고 오겠다고 또 다짐하고 내가 너무 답답해서 미칠것 같아서 이틀안에 이 비행기표를 빨리 사버려서 빨리 이 문제에서 자유의 몸이 되고싶었다

같은 항공권이지만, 어디서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항공권 가격이 달라집니다 TT 같은 항공권인데 어디서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항공권 가격이 달라져요 TT

어쨌든 다른 대안으로는 Trip.com 트립닷컴 같은 해외 대행사에 수수료를 주고 사는 방법인데, 문제가 몇 가지 있다 1. 비행기취소 결항 딜레이시 정말 여행을 중단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을 정도로 상황이 노답됨 2. 항공사 사이트에서 본인이 직접 구매하는 것보다 10만원 더 비싸다 3. 여권 정보 입력이 되지 않아 고객 지원 연결하고 다시 정보 입력해야 하는 =심심풀이처럼.. 이와 같은 대리점은 가급적 이용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 돈을 버릴 확률이 높다= 그래서 처음에 조금 힘들더라도 확실하게 항공사에서 적합한 방법으로 직접 구매하는 것이 좋다+ 아, 참고로 정말 유럽에서 멕시코를 저렴한 가격으로 고생하고 싶다면 32시간의 가성비가 있는데 이것도 참고하세요 어쨌든 다른 대안으로는 Trip.com 트립닷컴 같은 해외 대행사에 수수료를 주고 사는 방법인데, 문제가 몇 가지 있다 1. 비행기취소 결항 딜레이시 정말 여행을 중단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을 정도로 상황이 노답됨 2. 항공사 사이트에서 본인이 직접 구매하는 것보다 10만원 더 비싸다 3. 여권 정보 입력이 되지 않아 고객 지원 연결하고 다시 정보 입력해야 하는 =심심풀이처럼.. 이와 같은 대리점은 가급적 이용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 돈을 버릴 확률이 높다= 그래서 처음에 조금 힘들더라도 확실하게 항공사에서 적합한 방법으로 직접 구매하는 것이 좋다+ 아, 참고로 정말 유럽에서 멕시코를 저렴한 가격으로 고생하고 싶다면 32시간의 가성비가 있는데 이것도 참고하세요

다이소에서 두껍고 넓은 잠금장치를 사서 어딘가의 기둥에 묶어둘 것을 추천한다.. 유럽의 집시들은 여행 가방을 훔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 다이소에서 두껍고 넓은 잠금장치를 사서 어딘가의 기둥에 묶어둘 것을 추천한다.. 유럽의 집시들은 여행 가방을 훔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

유럽 여행 시 저렴한 버스회사가 프릭스버스인데, 유럽 국경 이동하는 데 20-60달러이면 거의 해결된다. (수하물도 22킬로까지 그대로 실을 수 있음) 참고로 집시가 당신보다 중간역에서 내리면서 당신의 캐리어를 훔칠 수 있음에 주의.. 프릭스 회사는 그것에 책임을 지지 않는다. 유럽 여행 시 저렴한 버스회사가 프릭스버스인데, 유럽 국경 이동하는 데 20-60달러이면 거의 해결된다. (수하물도 22킬로까지 그대로 실을 수 있음) 참고로 집시가 당신보다 중간역에서 내리면서 당신의 캐리어를 훔칠 수 있음에 주의.. 프릭스 회사는 그것에 책임을 지지 않는다.

사실 프랑스 파리 – 마드리드 간 야간버스를 타고(15시간 50분 소요) 마드리드 국제공항으로 가서 마드리드에서 멕시코까지 직행하는데, 저가항공 옵션도 많아서 34만원에 유럽에서 멕시코를 쉽게 탈 수 있다(특히 에어월드 투플라이 World 2fly). 하지만 문제는 엄청난 체력이 필요하다는 것.. 16시간 버스>>> 6시간 공항대기 및 체크인 >> 10시간 직행 flight = 총 32간의 긴 여정.. 게다가 공항에서 숙소를 떠나는데 기본적으로 1시간이 걸리고 우버를 잡고 메인 거리로 오면 3~4시간은 걸릴 거야. 참고로 호주-태국 섬 여행 갈 때 한 번 해본 적이 있는데 정말 고역이라 저는 이번에는 체력이 없어서 깔끔하게 이건 제 선택지로 보내드리기로 했다. (그런데 가격은 가장 저렴하다) + 이미 스페인 마드리드에 갔기 때문에 여기서 레이오버까지 하면서 여행을 가고 싶지도 않았다. 사실 프랑스 파리 – 마드리드 간 야간버스를 타고(15시간 50분 소요) 마드리드 국제공항으로 가서 마드리드에서 멕시코까지 직행하는데, 저가항공 옵션도 많아서 34만원에 유럽에서 멕시코를 쉽게 탈 수 있다(특히 에어월드 투플라이 World 2fly). 하지만 문제는 엄청난 체력이 필요하다는 것.. 16시간 버스>>> 6시간 공항대기 및 체크인 >> 10시간 직행 flight = 총 32간의 긴 여정.. 게다가 공항에서 숙소를 떠나는데 기본적으로 1시간이 걸리고 우버를 잡고 메인 거리로 오면 3~4시간은 걸릴 거야. 참고로 호주-태국 섬 여행 갈 때 한 번 해본 적이 있는데 정말 고역이라 저는 이번에는 체력이 없어서 깔끔하게 이건 제 선택지로 보내드리기로 했다. (그런데 가격은 가장 저렴하다) + 이미 스페인 마드리드에 갔기 때문에 여기서 레이오버까지 하면서 여행을 가고 싶지도 않았다.

ㅠㅠ 어쨌든 에어유럽이 문제가 아니라, 나의 호주 체크카드가 문제였기 때문에 머리를 식힐겸 hot shower하고 옥상에서 자연풍으로 머리를 말리면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먹은걸 기다리면 어떻게든 되지~~~ 마음 편히 먹자 ㅠㅠ 어쨌든 에어유럽이 문제가 아니라, 나의 호주 체크카드가 문제였기 때문에 머리를 식힐겸 hot shower하고 옥상에서 자연풍으로 머리를 말리면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먹은걸 기다리면 어떻게든 되지~~~ 마음 편히 먹자

저녁에 헬스장에 다녀와서 다시 시도해 보겠지만, 이번에는 점원이 12달러의 수수료를 갑자기 달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따진 “아니, 6시간 전에 전화했을 때는 그런 거 전혀 없었는데, 왜 갑자기 너는 돈을 달라고 하는 거야?? 6시간 만에 정책이 빠져?”라고 문제를 제기하자 갑자기 할 말이 없어졌는지 직원 : 그래서 너 티켓 사는 거 진행하는 거야? 라고 씹는다..^^ 후, 아까운 사람이 늘어난다구.. 더러운 세상, 그래서 그냥 ‘내가 혼자 다시 해볼게…’ 고맙다」라고 말하고 끊는다 저녁에 헬스장에 다녀와서 다시 시도해 보겠지만, 이번에는 점원이 12달러의 수수료를 갑자기 달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따진 “아니, 6시간 전에 전화했을 때는 그런 거 전혀 없었는데, 왜 갑자기 너는 돈을 달라고 하는 거야?? 6시간 만에 정책이 빠져?”라고 문제를 제기하자 갑자기 할 말이 없어졌는지 직원 : 그래서 너 티켓 사는 거 진행하는 거야? 라고 씹는다..^^ 후, 아까운 사람이 늘어난다구.. 더러운 세상, 그래서 그냥 ‘내가 혼자 다시 해볼게…’ 고맙다」라고 말하고 끊는다

갑자기 호주에 살았을때 올리브영 글로벌에 실패해서 페이팔로 결제한게 갑자기 머릿속을 스쳐서 페이팔로 앱 다운받고 카드정보 입력해서 결제했더니 완전 스무드하게 결제완료 ㅠㅠ ㅠㅠㅠ 내가 해냈다 ㅠㅠㅠㅠ지금 지금 3일동안 이걸로 코를 골았는데 ㅠㅠㅠㅠᆻ는데 3 내가 해낸 ㅠㅠㅠㅠㅠㅠ우와우와 ㅠㅠㅠ 50만원대에 유럽에서 멕시코로 넘어오는 ㅠㅠㅠ with 23kg 수하물과 ㅠㅠㅠ 엥엥엥 ㅠㅠㅠ 갑자기 호주에 살았을때 올리브영 글로벌에 실패해서 페이팔로 결제한게 갑자기 머릿속을 스쳐서 페이팔로 앱 다운받고 카드정보 입력해서 결제했더니 완전 스무드하게 결제완료 ㅠㅠ ㅠㅠㅠ 내가 해냈다 ㅠㅠㅠㅠ지금 지금 3일동안 이걸로 코를 골았는데 ㅠㅠㅠㅠᆻ는데 3 내가 해낸 ㅠㅠㅠㅠㅠㅠ우와우와 ㅠㅠㅠ 50만원대에 유럽에서 멕시코로 넘어오는 ㅠㅠㅠ with 23kg 수하물과 ㅠㅠㅠ 엥엥 ㅠㅠㅠ

친구에게 당장 티켓 너도 사라고 메시지를 보내고 진짜 친구가 심지어 자기 언니에게 도와달라고 해서 대신 결제해 줄 테니 자기 언니 뱅크로 돈을 보내면 된다고 하니 호주 달러에서 멕시코 환율로 바꾸면 추가적으로 드는 비용이나 비싼 비행기 티켓이나 가격이 같아지기 때문에 내 카드로 문제를 해결해 보겠다. 차선의 대책도 이미 마련해 두었고, 오늘 밤에 더 많은 정보를 찾을 거야. 반크(バンクにも返事)에게도 답장 기다리고 있어. 나는 이제 여기까지 힘들게 왔으니까 멕시코에 꼭 가야지. 절대 포기하지 않아!」라고 외치고 나서 3시간 후에 「야! 나 드디어 티켓 샀어!!!!!!!!! ㅠㅠㅠ 오호호호 드디어 산거야!!!!” 친구에게 당장 티켓 너도 사라고 문자를 보내고 진짜 친구가 심지어 자기 언니한테 도와달라고 해서 대신 결제해줄 테니 자기 언니 뱅크로 돈을 보내면 된다고 해서 “호주달러에서 멕시코 환율로 바꾸면 추가적으로 드는 비용이나 비싼 비행기 티켓이나 가격이 같아지므로 내 카드로 문제를 해결해 볼게. 차선의 대책도 이미 마련해 두었고, 오늘 밤에 더 많은 정보를 찾을 거야. 반크(バンクにも返事)에게도 답장 기다리고 있어. 나는 이제 여기까지 힘들게 왔으니까 멕시코에 꼭 가야지. 절대 포기하지 않아!」라고 외치고 나서 3시간 후에 「야! 나 드디어 티켓 샀어!!!!!!!!! ㅠㅠㅠ 오호호 드디어 샀어!!!!”

아니 근데 나 빙처럼 — 성을 두번 쓰면 그냥 Kildong Hong이라고 써야하는데 Kildong Hong이라고 써놨어 ㅋㅋ 그래서 다시 에어유로파 고객지원 전화했더니 (1)상황설명 (2)부킹넘버 (3)여권사진 첨부하여 [email protected] 로 메일을 보냈더니 45분만에 답장이 와서 이름의 오타도 문제해결되었다. 아니 근데 나 빙처럼 — 성을 두번 쓰면 그냥 Kildong Hong이라고 써야하는데 Kildong Hong이라고 써놨어 ㅋㅋ 그래서 다시 에어유로파 고객지원 전화했더니 (1)상황설명 (2)부킹넘버 (3)여권사진 첨부하여 [email protected] 로 메일을 보냈더니 45분만에 답장이 와서 이름의 오타도 문제해결되었다.

와 ……………. 나 멕시코 간다 ……………. 후하, 진짜··· 드디어 간다 ㅠㅠㅠㅠㅠㅠ내가 영어로 다 혼자서 해냈어 ㅠㅠㅠㅠㅠㅠ아무튼 에어유럽에서는 지금 얼리버드 티켓 세일을 하고 있는 중이에요~~~! 제 리뷰가 앞으로 한국에서 에어유럽을 이용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다른 문의사항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 와 ……………. 나 멕시코 간다 ……………. 후하, 진짜··· 드디어 간다 ㅠㅠㅠㅠㅠㅠ내가 영어로 다 혼자서 해냈어 ㅠㅠㅠㅠㅠㅠ아무튼 에어유럽에서는 지금 얼리버드 티켓 세일을 하고 있는 중이에요~~~! 제 리뷰가 앞으로 한국에서 에어유럽을 이용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다른 문의사항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