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이 찍어준 사진 콩콩 조금씩 빛나고 있어.좀 마음에 들어 ㅋㅋ 핸드폰으로는 느낄 수 없는 필름카메라의 감성, 또 멋있어친구 필름카메라 ‘삼성 KENOX140QS’ 엔틱 필름카메라 감성을 좋아하는 친구 애장품 중고시장에서는 4~7만원 정도에 거래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그런데 잘 쓰고 촬영하면 몇 만원이면 살 수 없는 그 이상의 가치가 있기 때문에 지금도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거든요. 예전에 저도 카메라에 관심이 많았는데 필름카메라는 또 새로운 영역이라 호기심에 따라가봤습니다.누가 보면 그냥 골동품일 수도 있지만 막상 보니 그 필름카메라만의 사진 감성과 현상하는 재미가 또 다른 경험이었어요!정말 나 어릴적 기억나..☆ 진짜 그 시절의 그 감성 ★ 뒷면에 전자날짜 설정이 되어있어!이게 무제한으로 날짜를 설정할 수 있는게 아니라 날짜 설정에 끝이 있다고 들었는데 언제까지인지 알고싶어..ㅋㅋ고래사진관필름현상소 서울특별시 중구 마른내로2길 313층고래사진관 필름현상소 전화번호 : 02-2266-2191 주소 : 서울 중구 마루네로2길 313층 영업시간 매일 12:00-20:00토-일 12:00-18:00 목요휴무22.08.10.05 여름방학 충무로역에서 5or6번 출구에서 도보 6-7분 거리, 역사가 오래된 듯한 좁은 골목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1층 충무로가라는 식당 건물 3층에 위치한 필름 현상소 여기 맞아? 할수록 오래된 건물의 작은 입구를 지나 계단을 따라 3층으로 올라가면 고래사진관이 나옵니다!낙후된 건물이라 내부도 좁고 뭔가 오래된 느낌이에요.정말 옛날 90년대 필름 현상소를 보는 것 같아요.사람은 많은데 내부가 좁아서 조금 답답한 느낌이 없잖아요.그래도 이 답답함을 참고 현상하는 것을 보면서 다들 카메라에 대한 열정이 넘치구나를 실감하게 되었다..ㅎㅎ어르신 아저씨 세대부터 젊은 친구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필름카메라는 세대를 아우르는 취향이자 취미인 것 같습니다.잠깐 컴퓨터로 다른 사람들 사진을 들여다봤는데 다들 정말 사진 실력이 높더라구요 ㅋㅋㅋ 필름카메라로 찍었나 싶을 정도로 전문적인 실력자분들이 많더라구요.이렇게 많은 봉투는 프린트를 맡긴 사람들의 택배&픽업 예정인 것이었습니다.이렇게 수요가 많으니 필름카메라 시장 아직 한창이라는 게 느껴졌어요.노리츠 VS 후지 VS 코닥 색감 차이노리츠 VS 후지 VS 코닥 차이노리츠 따뜻한 색 표현 빠른 작업 속도 / 간단한 조작 / 초보자 추천 후지 청량한 색 표현 작업 속도 다소 느리다 코닥 진한 색 표현 작업 속도 매우 느리다 * 마감 1시간 전에는 사용 불가직원분들이 사람이 많아서 바쁜 와중에도 친절하셨어요.의외로 한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도 꽤 오더라고요.그래서 기본적으로 직원분들 영어도 잘하세요!이날 친구는 필름 셀프 현상으로 주문! 필름을 먼저 내고 순서가 되면 호칭을 붙여 사진관에 마련된 컴퓨터에서 직접 필름을 스캔해서 읽고 개인 이메일로 보낸대요.출처 : 고래사진관▲필름 현상 가격표 참고 ▲주말에 비가 꽤 오는 날이었는데 이렇게 웨이팅이 빼곡하게 저희가 있는 동안에도 손님들이 계속 와서 웨이팅 줄이 이어지더라고요.[고래사진관 팔로우 이벤트] 인스타 팔로우/유튜브 구독 둘다하면 1000원 할인차례를 기다리면서 카메라, 필름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실제로 여기서 카메라, 필름을 사가는 사람도 꽤 있거든요.필름을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여기서 현상 후 바로 다시 새 필름을 사갈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현장에서 필름카메라도 판매중인 입문자, 휴대용으로 안성맞춤인 깔끔하고 깔끔한 디자인!필름카메라 초보자에게 좋을 것 같아요.필름은 인터넷가에 비하면 조금 비싸지만 인터넷으로 배송비를 추가하면 그게 그 가격인 ww 친구들은 그래도 보통 인터넷으로 구입한대요.토이카메라,액션샘플러카메라도판매중유니크하게한번에필름한컷을4분할하여프린트할수있는카메라입니다.핀트가 맞지 않지만 입문자용으로 동작을 찍을 때의 느낌 있음!다 쓴 필름 케이스를 한쪽 구석에 모아두는 곳도 있었습니다.버릴 필름 케이스는 여기에 버리면 돼요!필름을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 이렇게 냉장 보관?하는 것도 처음 알았어!필름 냉장보관 이유?!필름이 열과 습기에 의해 변질되기 쉬워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더운 여름에 구입한 필름을 바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10℃ 이하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추운 겨울에는 굳이 냉장 보관하지 않아도 된대요.*냉장고에 보관한 카메라는 꺼내 상온 적응 후 밀폐용기에서 꺼내 사용한편으로는 직원분이 필름 현상을 하고 있습니다.옛날에 보던 필름 현상기를 여기서 다 볼 수 있거든요. 뭔가 새로운 경험이라 다 신기했어요.약 20분 기다려 드디어 차례가 왔다!!! 실제로 작업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0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필름을 컴퓨터로 읽고 간단한 수정을 거친 후 이미지를 이메일&카카오톡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컴퓨터 모니터 옆에 필름을 스캔하는 기계, 여기에 필름을 넣고 필름을 스캔하면 다시 필름을 뱉어냅니다.이열이 좀 멋있긴 한데~ 컴퓨터 앞에서 착착해가는 헬 얼마 전에 혼자 한강 가서 취미로 찍은 사진이라는데 잘 나와서 감탄스러울 정도로 아련한 색감과 감성 사실 요즘은 핸드폰만으로도 앱, 포토샵이 잘 발달되어 있는데 직접 이렇게 하기가 너무 귀찮은 작업이긴 해요.그런데 이렇게 고래사진관 이용객이 많은 것만 봐도 휴대폰, DSLR에서는 나오지 않는 특유의 화질과 감성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꽤 많거든요.셀프 현상을 마친 필름은 둥글게 해서 보관하셔도 되는데 이렇게 가위로 잘라서 비닐봉지에 넣어서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조명 밑에서 해야 사진이 훨씬 눈에 잘 보이거든요. 가위로 6장씩 잘라서 필름 비닐에 넣어 보관합니다.이를 통해 필름을 한눈에 보기 쉽고 넓게 펼쳐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이를 통해 필름을 한눈에 보기 쉽고 넓게 펼쳐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이를 통해 필름을 한눈에 보기 쉽고 넓게 펼쳐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한쪽 구석에 준비된 스티커와 도장을 작게 필름 봉투를 꾸밀 수 있는 봉투 장식 가능한 추억으로 보관할 겸 살짝 꾸며 보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헬이 찍어준 사진 콩콩 조금씩 빛나고 있어.좀 마음에 들어 ㅋㅋ 핸드폰으로는 느낄 수 없는 필름카메라의 감성, 또 멋있어헬이 찍어준 사진 콩콩 조금씩 빛나고 있어.좀 마음에 들어 ㅋㅋ 핸드폰으로는 느낄 수 없는 필름카메라의 감성, 또 멋있어https://www.youtube.com/watch?v=-yVMD0DcR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