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2(목)메이드 바이 데트전면 이동회전 책꽂이 2단리뷰.기존의 아이 방의 책장은 한샘 브랜드로 구입했지만.아이가 거실에 있을 때도 책과 더 친해질 수 있도록 거실용 책장을 알아보고 메이드 바이 데트의 전면 이동식 회전 책꽂이를 보고당장 주문을 했습니다.이동식 책장이라는 점과 수납력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흐흐흐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을 찾아봤지만… 그렇긴판매처가 네이버의 스마트점 뿐이므로 그대로 구입했습니다.2단과 3단이 있지만 2단으로 하여 색은 조금 고민하고 웜 화이트를 구입했어요.가구로 해서는 배송이 생각보다 먼저 했었지요.배송 상자도 생각보다 부피가 작았었는데요, 나무이므로 무게는 많습니다.2단은 박스 1개로 출하되고 3단은 박스 2개로 출하된다고 합니다.2단 크기는 가로 500mm, 세로 500mm, 높이 810mm, 1단별의 높이는 335mm입니다.구성:E0목재, 고정 볼트, 힉스 하우징, 디자인 바퀴 소재:E0목재, LPM색:웜 화이트/ 올 화이트 배송:송료 무료. 판매원:메이드 바이 데트 비닐에 메이드 인 코리아라고 쓰고 있어서 안심했습니다만… 그렇긴바퀴의 비닐에는 “메이드 인 차이나”라고 쓰고 있어서 이것이 무엇인지 생각했다처음에 조립 영상을 한번 보고 그 이후에는 동봉된 설명서를 보면서 조립을 했습니다.구성품은 아래와 같습니다.측판 4장(모두 동일), 밴드 2장, 상/중/하판 3장바퀴 4개, 가이드 4개픽스 볼트 20개, 목심 4개, 캐스터 고정 나사 16개, 하우징 20개, 가이드 고정 나사 8개는 사진을 깜빡하고 조립 후 여유분만 찍었네요. ㅎㅎ십자 드라이버보다는 전동 드라이버로 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전동드라이버 사용시 너무 세게 하면 나무에 손상을 줄 수 있으니 살살~ 조립해야 합니다.저는 십자 드라이버로 조립하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장갑 없이 했더니 물집도 잡혔어요. ㅠㅠ도두번째를 보면서 조립한 때문일까, 대체로 1시간 정도 걸렸습니다.손잡이 부분은 손잡이 용도 외에 잘 보는 책 또는 포인트가 되는 용품을 보관하는 용도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단마다 약 100여권의 책을 넣을 수 있답니다.수납 공간의 폭은 약 40cm/양면 매우 짰지만 완성 후는 매우 뿌듯합니다.책을 정리하면서 찍어 봤지만 수납력이 정말 좋군요.두 번째 보면서 조립해서 그런지 한 1시간 정도 걸렸어요.손잡이 부분은 손잡이 용도 외에 자주 보는 책 또는 포인트가 되는 용품을 보관하는 용도로도 사용가능합니다.각 단마다 약 100여권의 책을 넣을 수 있다고 합니다.수납 공간의 폭은 약 40cm / 양면 매우 조립했지만, 완성 후에는 매우 만족합니다.책을 정리하면서 찍어봤는데 수납력이 정말 좋네요.바퀴는 메이드 인 차인데··· 고정시킬 수도 있고 아주 튼튼하다고 합니다.아래 사진은 캐스터가 풀린 상태에서 옆으로 돌리면 잠금 상태로 고정됩니다.심플하고 이동식 책장이기 때문에 아이가 어디서나 독서를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ㅎㅎ 요즘 읽는 책 위주로 정리했더니 아이가 거실에 있을 때도 책을 보게 돼서 좋았어요.앞으로 아이가 책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으면 좋겠어요.그러기 위해서는 부모님도 함께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심플하고 이동식 책장이기 때문에 아이가 어디서나 독서를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ㅎㅎ 요즘 읽는 책 위주로 정리했더니 아이가 거실에 있을 때도 책을 보게 돼서 좋았어요.앞으로 아이가 책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으면 좋겠어요.그러기 위해서는 부모님도 함께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thanks. #메이드바이뎃 #메이드바이뎃책꽂이 #메이드바이뎃이동식책꽂이 #메이드바이뎃2단책꽂이 #이동식책꽂이 #유아책꽂이 #어린이책꽂이 #책꽂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