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린 임신. “나를 좋아하고 너무 예쁘다”는 변호사 남편과 만난 지 6개월 만에 결혼.※방송인→기자.어제(23일)처음 방송된 SBS”강심장 리그”에 게스트 출연한 “TV조선”기자 출신의 조·죠은링이 깜짝 임신 소식과 함께 결혼 이야기를 전했습니다.조·죠은링은 3월에 만나고부터 6개월에서 변호사의 남편과 초고속 결혼했다고 밝혔습니다.조·죠은링은 ” 어렸을 때는 너무 많은 이상형이 있는 것은 아닌가.나도 어렸을 때는 어린 마음에 조·인성같이 멋있는 남자를 만나고 결혼하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계속”시간이 지나면 저런 남자는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나를 정말 좋아하고 있어 줄 사람을 만나고 싶지만, 이 사람이 나를 그렇게 좋아한다.저에 아주 예쁘다고 했지만, 신기했다.솔직히 저희 부모님도 『 우리 딸이 예쁘지 않는 』라고 냉정하게 말하는 “과 솔직한 이야기도 했다.조·죠은링는 임신 소식도 서프라이즈에서 발표했습니다.조·죠은링은 ” 소심한지만 고마운 일이 일어났다”라고 하자 강·호동은 “근황 자체가 강심장급”이라며 이·승기는 “몇달이 되었니?”로 “언니 축하”겠다고 했대요.(이승기도 곧축하할 겁니다.)몇달이 되었는지는 말하지 않은 것 같군요?어쨌든 조·죠은링 씨가 통통한 모습으로 프로그램에 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나름대로 인지도도 있었던 것 아니냐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보겠습니다.그런데 어느 날 방송에서 보지 못했어요.그러다가 아주 오랜 세월이 흐른 뒤”TV조선”기자로 나온 것입니다.그때 놀랐다.조·존 링인가 하는 혐의는 없었습니다.하나도 안 변했어요.기사를 보면 한번 고배를 마셨다고 말한 것처럼 기자가 되기도 쉽지 않아” 하면서 기자의 성대 모사를 한다”라는 말에서 알게 적응도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그러나 현재는 잘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고 싶네요.그렇게 아내의 역할도 어머니의 역할도 잘 하면서 사랑 받는 아내, 좋은 어머니가 되어 달라는 부탁을 전하고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