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8.11 (부산여행, 해운대앤소갈비, 그랜드조선델리, 버거인뉴욕, 그랜드조선아리아, 카페모모스본점)

일어나자마자 슈비스킷 반죽을 만들어 냉동실에 넣은 뒤 손뜨개 숙제를 하고 설거지를 하자 수업에 갈 시간이라 급히 씻고 커피 포장을 하러 왔다. 세상에서 제일 바쁜 사람~ 5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x NAVER Corp. /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도의 나라가 일어나자마자 슈비스킷 반죽을 만들어 냉동실에 넣은 뒤 손뜨개 숙제를 하고 설거지를 하니 수업에 갈 시간이라 급히 씻고 커피 포장을 하러 왔다. 세상에서 제일 바쁜 사람~ 5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x NAVER Corp. /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도의 나라

카이스 스트리트 숍 대구광역시 달서구 미리샘길 47 1층 카이스스트리트샵 대구광역시 달서구 미리샘길 47 1층

 

오늘도 텀블러로 받았어. 롱 파우치를 마무리하고 버킷백 시작! 파우치는 도장을 빼거나 잘못된 장소에 넣는 바람에 이상한 형태가 됐지만 첫 작품을 완성했다는 데 의의를 둡니다. 다음 주는 호캉스 가는 날이라 수업에 못 가서 선생님께 도안을 꼼꼼히 여쭤봤어. 모르는 게 있으면 바로 물어보라고 동영상으로 찍어서 올리겠다고 하셨다. 천사 선생님 점심을 굶었더니 배가 고파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설기를 샀다. 5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x NAVER Corp. /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도의 나라 오늘도 텀블러로 받았어. 롱 파우치를 마무리하고 버킷백 시작! 파우치는 도장을 빼거나 잘못된 장소에 넣는 바람에 이상한 형태가 됐지만 첫 작품을 완성했다는 데 의의를 둡니다. 다음 주는 호캉스 가는 날이라 수업에 못 가서 선생님께 도안을 꼼꼼히 여쭤봤어. 모르는 게 있으면 바로 물어보라고 동영상으로 찍어서 올리겠다고 하셨다. 천사 선생님 점심을 굶었더니 배가 고파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설기를 샀다. 5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x NAVER Corp. /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도의 나라

고운방아대구광역시 달서구 조암남로32길 16 고운방아대구광역시 달서구 조암남로32길 16

갓 문을 연 따끈따끈한 떡집 갓 문을 연 따끈따끈한 떡집

딸기설기와 블루베리설기 선택(각 1,300) 딸기설기가 너무 달지 않고 딸기잼이 듬뿍 들어있어 흰 우유와 먹으면 정말 맛있다 블루베리는 제 입맛에 좀 달달한 편이에요. 8월 4일 목요일인 29주 0일 휴가 셋째 날, 오늘은 동백이가 보는 날 휴가 기간이라 그런지 평소보다 붐벼서 접수부터 줄을 서서 기다렸다. 2층에서 소변검사를 하고 30분 대기한 뒤 진료실에 들어가 1.25kg, 머리 크기, 배 크기, 다리 길이 모두 정확하게 주 평균과 딱 들어맞았다. 딸기설기와 블루베리설기 선택(각 1,300) 딸기설기가 너무 달지 않고 딸기잼이 듬뿍 들어있어 흰 우유와 먹으면 정말 맛있다 블루베리는 제 입맛에 좀 달달한 편이에요. 8월 4일 목요일인 29주 0일 휴가 셋째 날, 오늘은 동백이가 보는 날 휴가 기간이라 그런지 평소보다 붐벼서 접수부터 줄을 서서 기다렸다. 2층에서 소변검사를 하고 30분 대기한 뒤 진료실에 들어가 1.25kg, 머리 크기, 배 크기, 다리 길이 모두 정확하게 주 평균과 딱 들어맞았다.

선생님이 툭툭 치자 눈을 껌뻑거리던 동백이가 아기 고양이 같아서 완전 귀여워. 흑단백뇨 없음, 고혈압 없음=>임신중독 통과! 자궁경부 길이가 정상, 동박이 정수리(머리가 아래로 향한 자세)에 위치압박 스타킹을 말씀드렸더니 간호사 선생님이 무릎형과 허벅지형을 알려줬고 제왕절개가 아닌 한 허벅지형까지는 안 해도 된다며 무릎형으로 골랐다. 종아리 주변 재고를 수납하면 73,100원, 20주~35주까지는 초음파가 1회만 보험 적용됐고, 이번에 비급여로 들어가 60,000원가량 나온 쿼 압박스타킹은 보험 적용돼 10,000원에 구입했다. 다음 진료는 3주 후 31주 6일째라 초음파가 또 비급여로 들어가고 태동검사, 소변검사, 백일해주사 접종 예정이라 100,000원은 훌쩍 넘을 것 같다. 현재 잔고는 약 700,000원으로, 앞산·오운 5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 x NAVER Corp. /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도 국가 선생님이 툭툭 치자 눈을 껌뻑거리던 동백이가 아기 고양이 같아서 완전 귀여워. 흑단백뇨 없음, 고혈압 없음=>임신중독 통과! 자궁경부 길이가 정상, 동박이 정수리(머리가 아래로 향한 자세)에 위치압박 스타킹을 말씀드렸더니 간호사 선생님이 무릎형과 허벅지형을 알려줬고 제왕절개가 아닌 한 허벅지형까지는 안 해도 된다며 무릎형으로 골랐다. 종아리 주변 재고를 수납하면 73,100원, 20주~35주까지는 초음파가 1회만 보험 적용됐고, 이번에 비급여로 들어가 60,000원가량 나온 쿼 압박스타킹은 보험 적용돼 10,000원에 구입했다. 다음 진료는 3주 후 31주 6일째라 초음파가 또 비급여로 들어가고 태동검사, 소변검사, 백일해주사 접종 예정이라 100,000원은 훌쩍 넘을 것 같다. 현재 잔고는 약 700,000원으로, 앞산·오운 5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 x NAVER Corp. /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도 국가

오운대구광역시 남구 앞산순환로 461 오운대구광역시 남구 앞산순환로 461

 

8월에 메뉴를 먹으러 온 타코라이스(고수제외/1.5)와 딱새우양송이크림파스타(1.7), 오미자엄마(0.55)를 주문했다. 8월에 메뉴를 먹으러 온 타코라이스(고수제외/1.5)와 딱새우양송이크림파스타(1.7), 오미자엄마(0.55)를 주문했다.

오마갓 귀엽다 병따개 오미자 엄마, 자연스러운 달콤함에 상큼한 새콤달콤하게 맛있는 오마갓 귀여운 병따개 오미자 엄마, 자연스러운 달콤함에 상큼한 새콤달콤하게 맛있다

아, 딱새우를 까주는구나. 오구오구 약간 매콤하고 진한 맛! 딱새우와 양송이 버섯이 푸짐하게 들어있다. 역시 크림소스 장인 아, 딱새우를 까주는구나. 오구오구 약간 매콤하고 진한 맛! 딱새우와 양송이 버섯이 푸짐하게 들어있다. 역시 크림소스 장인

고수를 빼면 한창 때가 좀 아쉽지만 역시 맛있어. 밥이랑 토마토소스가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여름에 먹기 딱 좋은 시원하고 상큼한 맛! 양배추 피클은 내 껍질을 넣었는지 개운했다.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9월 메뉴도 기대된다. 오빠가 어렸을 때 소풍을 자주 갔던 대구 박물관에 가고 싶다고 해서, 5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 x NAVER Corp. / 오픈스트리트맵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도의 국 고수를 빼면, 한창 때가 좀 아쉽지만 역시 맛있다. 밥이랑 토마토소스가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여름에 먹기 딱 좋은 시원하고 상큼한 맛! 양배추 피클은 내 껍질을 넣었는지 개운했다.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9월 메뉴도 기대된다. 오빠가 어렸을 때 소풍을 자주 갔던 대구 박물관에 가고 싶다고 해서, 5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 x NAVER Corp. / 오픈스트리트맵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도의 나라

국립대구박물관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호로 321 국립대구박물관 국립대구박물관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호로 321 국립대구박물관

대구의 온도는 드랍나요. 어쩌다가 이렇게 됐어요. 대구의 온도는 드랍나요. 어쩌다가 이렇게 됐어요.

오르쉐인 가요 오르쉐인 가요

반가사유상 : 대좌에 앉아 오른손을 볼에 대고 생각에 잠긴 모습을 표현한 불상 * 대좌 : 불상을 놓는 대반가사유상 : 대좌에 앉아 오른손을 볼에 대고 생각에 잠긴 모습을 표현한 불상 * 대좌 : 불상을 놓는 대

서울의 마을에서 발견된 청동칼은 역시 고인돌 유적지죠. 기념품 매장은 작았지만 품질이 좋았다. 시원하고 건강하게 지내다 가세요. 안녕하세요! 형님이 며칠 전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데 갑자기 온몸이 불덩어리가 되는 바람에 내일 계곡은 취소하고 쉬기로 했다. 혹시나 해서 코로나 키트를 했는데 다행히 음성 형이 쉬는 동안 나는 비스킷슈를 만들었다. 서울의 마을에서 발견된 청동칼은 역시 고인돌 유적지죠. 기념품 매장은 작았지만 품질이 좋았다. 시원하고 건강하게 지내다 가세요. 안녕하세요! 형님이 며칠 전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데 갑자기 온몸이 불덩어리가 되는 바람에 내일 계곡은 취소하고 쉬기로 했다. 혹시나 해서 코로나 키트를 했는데 다행히 음성 형이 쉬는 동안 나는 비스킷슈를 만들었다.

막내가 어디서 파느냐고 물을 정도로 맛있었다고 합니다 캬하하 남은 슈는 냉동보관하고 아이스크림처럼 먹어야해…냉동보다 빨리 먹어야 맛있어! 처방된 압박 스타킹은 이 막내가 어디서 파느냐고 물을 정도로 맛있었다고 합니다 캬하하 남은 슈는 냉동보관하고 아이스크림처럼 먹어야해…냉동보다 빨리 먹어야 맛있어! 처방된 압박 스타킹은 이

THUASNE(주안느)제조국:프랑스,독일발가락없음 무릎형 THUASNE(주안느) 제조국:프랑스,독일 발가락 없는 무릎형

신을 때 빡빡하기 때문에 도움이 되는 도구가 함께 들어 있다. 신을 때 빡빡하기 때문에 도움이 되는 도구가 함께 들어 있다.

신으면 이런 느낌, 키가 큰데 기장이 넉넉한 편. 유연하게 압박을 받아 아프지도 않고 꽤 시원하다. 형이 기적적으로 부활해서 아침 일찍 내 차의 엔진오일을 교환해줬다. 소고기도 사준다면서 영천영양숯불갈비우프 오늘 저의 생일입니까 50m NAVER Corp. 더 읽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 x NAVER Corp. / OpenStreetMap地図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도 국가 신으면 이런 느낌, 키가 큰데 기장이 넉넉한 편. 유연하게 압박을 받아 아프지도 않고 꽤 시원하다. 형이 기적적으로 부활해서 아침 일찍 내 차의 엔진오일을 교환해줬다. 소고기도 사준다면서 영천영양숯불갈비우프 오늘 저의 생일입니까 50m NAVER Corp. 더 읽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 x NAVER Corp. / OpenStreetMap地図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도 국가

영양숯불갈비도남점 경상북도 영천시 봉도길 6-7 영양숯불갈비 도남점 경상북도 영천시 봉도길 6-7

 

이상하게 오빠랑 같이 오는 날은 고기가 너무 맛있거든. 시래기와 참기름 향이 WW 고기를 싸먹으면 기절하는 맛이야! 밥 두 공기를 짓고 은희의 복숭아 농장에서 체험하기에는 살인적으로 더운 날씨여서 구매만 하기로 했다. 1농장에 도착해 사장님이 까주는 복숭아를 받아 먹으면서 보니 알갱이가 크고 열매가 있어 아빠와 오빠 줄 것도 하나씩 구입했다. 이상하게 오빠랑 같이 오는 날은 고기가 너무 맛있거든. 시래기와 참기름 향이 WW 고기를 싸먹으면 기절하는 맛이야! 밥 두 공기를 짓고 은희의 복숭아 농장에서 체험하기에는 살인적으로 더운 날씨여서 구매만 하기로 했다. 1농장에 도착해 사장님이 까주는 복숭아를 받아 먹으면서 보니 알갱이가 크고 열매가 있어 아빠와 오빠 줄 것도 하나씩 구입했다.

탁복 4KG(대사이즈 14과/33,000) 탁복 4KG(대사이즈 14과/33,000)

B품이라며 작은 흠집이 있는 복숭아도 많이 주신 감사합니다*경봉이라 향이 진하고 은은한 단맛으로 아주 맛있는 아빠 집에 가는 길에 태건의 집에서 팥빙수를 싸먹었다. 5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x NAVER Corp. /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도의 나라 B품이라며 작은 흠집이 있는 복숭아도 많이 주신 감사합니다*경봉이라 향이 진하고 은은한 단맛으로 아주 맛있는 아버지 댁에 가는 길에 대건네 집에서 팥빙수를 싸먹었다. 5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x NAVER Corp. /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도의 나라

대건팥전문점 단팥빵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채보상으로 856 대건팥전문점 호빵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채보상으로 856

내부가 뒤죽박죽이고 가격이 저렴해서(5,000원) 맛이 없을까 봐 사진도 안 찍었지만 팥을 잘 삶아 부드럽고 고소하며 빙질이 좋고 달지 않아 푸석푸석하게 먹어도 질리지 않고 너무 맛있었다. 양도 푸짐하게 다음에 지나가면 또 먹어야 집에 가면 meilinen에서 산 심플 스트링 원피스 도착 내부가 뒤죽박죽이고 가격이 저렴해서(5,000원) 맛이 없을까 봐 사진도 안 찍었지만 팥을 잘 삶아 부드럽고 고소하며 빙질이 좋고 달지 않아 푸석푸석하게 먹어도 질리지 않고 너무 맛있었다. 양도 푸짐하게 다음에 지나가면 또 먹어야 집에 가면 meilinen에서 산 심플 스트링 원피스 도착

제주도에 쇼룸을 둔 린넨 의류 전문점이다. 주머니가 있어서 좋은데 나한테 안 어울려서 겨드랑이 부분이 불편하네. 일단 하루 더 생각해보고 반품할지 입을지 결정해야지. *반품 접수 형님 집에 복숭아를 가져다 드릴 겸 현풍 국수집에 왔다. 5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x NAVER Corp. /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도의 나라 제주도에 쇼룸을 둔 린넨 의류 전문점이다. 주머니가 있어서 좋은데 나한테 안 어울려서 겨드랑이 부분이 불편하네. 일단 하루 더 생각해보고 반품할지 입을지 결정해야지. *반품 접수 형님 집에 복숭아를 가져다 드릴 겸 현풍 국수집에 왔다. 5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x NAVER Corp. /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도의 나라

주영성국수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논공로28길 34 1층 주영성국수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논공로28길 34 1층

두부를 넣은 김치말이 국수가 유명해요. 두부를 넣은 김치말이 국수가 유명해요.

맛은 나쁘지 않지만 몰상식한 아저씨들이 코를 풀면서 입맛이 없어졌다. 카스테라 먹으러 백금당 5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 x NAVER Corp. / 오픈스트리트맵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도 국가 맛은 나쁘지 않지만 몰상식한 아저씨들이 코를 풀면서 입맛이 없어졌다. 카스테라 먹으러 백금당 5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 x NAVER Corp. / 오픈스트리트맵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도 국가

백금당 대구앞산점 대구광역시 남구 현충로 48 백금당대구앞산점 대구광역시 남구 현충로 48

 

백금당커피, 아이스아메리카노(콜드브루)다. 백금당커피는 흑당시럽이 들어간 것으로, 이전에 후쿠오카에서 마신 우에시마를 예상했지만, 이상한 취기의 맛이 났다. 오빠가 마신다고 하니 다행히 콜드브루는 깔끔한 먼지 맛이 나서 물을 많이 따라 마셨다. 다행히 카스테라는 별로 달지 않고 촉촉해서 맛있었고, 바닥에 깔린 우박설탕의 식감이 좋았다. 카스테라가 없었으면 어쩔 뻔했는지 8.6.토·29주 2일 몸무게 70.4kg 배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 팽팽한 느낌도 들고 금방 살이 붙을 것 같은 불안한 예감을 조금만 먹어도 금방 배가 부르고 트림이 계속 나온다. 저녁을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되고 복부 팽만감이 심하다. 마치 빵빵한 튜브가 된 기분의 가슴이 여전히 붉고 이마에 여드름이 가라앉지 않았다. 오른쪽의 부유분이 커지면서 착색되었다. 핏줄이 더욱 선명하게 보인다. 오빠랑 놀러다니느라 손뜨개 하나도 안했는데 선생님이 주말에 잘 뜨고 있냐고 단톡방에 오셔서 좀 얼버무렸지만 처음부터 자세히 다시 한번 알려주신 정말 죄송하고 그날 바로 뜨개질 돌입 백금당커피, 아이스아메리카노(콜드브루)다. 백금당커피는 흑당시럽이 들어간 것으로, 이전에 후쿠오카에서 마신 우에시마를 예상했지만, 이상한 취기의 맛이 났다. 오빠가 마신다고 하니 다행히 콜드브루는 깔끔한 먼지 맛이 나서 물을 많이 따라 마셨다. 다행히 카스테라는 별로 달지 않고 촉촉해서 맛있었고, 바닥에 깔린 우박설탕의 식감이 좋았다. 카스테라가 없었으면 어쩔 뻔했는지 8.6.토·29주 2일 몸무게 70.4kg 배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 팽팽한 느낌도 들고 금방 살이 붙을 것 같은 불안한 예감을 조금만 먹어도 금방 배가 부르고 트림이 계속 나온다. 저녁을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되고 복부 팽만감이 심하다. 마치 빵빵한 튜브가 된 기분의 가슴이 여전히 붉고 이마에 여드름이 가라앉지 않았다. 오른쪽의 부유분이 커지면서 착색되었다. 핏줄이 더욱 선명하게 보인다. 오빠랑 놀러다니느라 손뜨개 하나도 안했는데 선생님이 주말에 잘 뜨고 있냐고 단톡방에 오셔서 좀 얼버무렸지만 처음부터 자세히 다시 한번 알려주신 정말 죄송하고 그날 바로 뜨개질 돌입

손에 익어서인지 코가 일정하다. 7줄 완료! 아침 7시에 잠에서 깨 운동화와 실내화를 씻고 뜨개질을 8줄째 해도 시간이 남아 대만 카스테라구이가 익숙해서인지 코가 일정하다. 7줄 완료! 아침 7시에 잠에서 깨 운동화와 실내화를 씻고 뜨개질을 8줄째 열어도 시간이 남아 대만 카스테라 구이

재료가 간단하고 만드는 방법이 간단하기 때문에 피칸파이에 비하면 식은 죽 먹기다. 설탕은 기존 레시피에서 10g을 줄여 사탕수수 원당을 넣고 20g은 꿀로 대체했다. 너무 달지도 않고 촉촉하다. 오빠는 처음으로 90점이 넘는 점수를 줬어! 짜증나지만 기쁘다! 카스테라 포장하고 식사장소로 출발 50m 네이버 Corp. 더 읽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 x NAVER Corp. /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시·군·구·도 국가 재료가 간단하고 만드는 방법이 간단하기 때문에 피칸파이에 비하면 식은 죽 먹기다. 설탕은 기존 레시피에서 10g을 줄여 사탕수수 원당을 넣고 20g은 꿀로 대체했다. 너무 달지도 않고 촉촉하다. 오빠는 처음으로 90점이 넘는 점수를 줬어! 짜증나지만 기쁘다! 카스테라 포장하고 식사장소로 출발 50m 네이버 Corp. 더 읽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 x NAVER Corp. /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시·군·구·도 국가

경산식당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강정본길 77 경산식당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강정본길 77

 

도리뱅뱅과 불고기 도리뱅뱅은 큼지막한 멸치를 튀겨 달콤한 고추장 소스를 바른 맛이었다. 석쇠는 시키지 말자! 도리뱅뱅과 불고기 도리뱅뱅은 큼지막한 멸치를 튀겨 달콤한 고추장 소스를 바른 맛이었다. 석쇠는 시키지 말자!

메기매운탕, 제피를 듬뿍 뿌려 먹으면 얼큰하고 개운하다. 메기가 고소하고 부드러운 카페는 식당 바로 위 게이블룹 커피 5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 Map 지도 데이터 x NAVER Corp. / OpenStreetMap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도 국가 메기매운탕, 제피를 듬뿍 뿌려 먹으면 얼큰하고 개운하다. 메기가 고소하고 부드러운 카페는 식당 바로 위 게이블룹 커피 5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 Map 지도 데이터 x NAVER Corp. / OpenStreetMap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도 국가

게이블프 커피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강정봉길 77 게이블프 커피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강정봉길 77

 

창문에 보이는 푸른 나무가 멋있던데 실내 사진밖에 없네. 맛은 큰 카페가 대부분처럼 무난했다. (식당에서 식사시 10%할인) 막내에게 카스텔라주러 가는길 창문에 보이는 푸른 나무가 멋있던데 실내 사진밖에 없네. 맛은 큰 카페가 대부분처럼 무난했다. (식당에서 식사시 10%할인) 막내에게 카스텔라주러 가는길

복슬복슬한 구름 막내와 카페로 소소에 갔다가 일요일이 쉬는 날이라 이마트에 들렀다가 40% 할인하는 한우를 얻어 집으로 돌아왔다. 소파에서 잠이 들었는데 형이 방에 들어가 자라고 해서 씻고 침실로 왔는데 그 사이 잠이 달아나고 말았다. 심심해서 뜨개질을 하면서 막내와 통화했다. 정신을 차려보니 2시간 반이 지났고, 14줄 완성, 털실 하나를 모두 사용했다. 복슬복슬한 구름 막내와 카페로 소소에 갔다가 일요일이 쉬는 날이라 이마트에 들렀다가 40% 할인하는 한우를 얻어 집으로 돌아왔다. 소파에서 잠이 들었는데 형이 방에 들어가 자라고 해서 씻고 침실로 왔는데 그 사이 잠이 달아나고 말았다. 심심해서 뜨개질을 하면서 막내와 통화했다. 정신을 차려보니 2시간 반이 지났고, 14줄 완성, 털실 하나를 모두 사용했다.

수요일에 가는 호캉스에 신나서 시간이 마법처럼 지나버렸네. 아, 설렌다. 일주일만에 요가가 왔어. 오늘은 지혜 선생님이 안 계셔서 원장님 수업을 들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집에 오자마자 선풍기 욕조에 몸을 담그고 침실 커튼을 세탁해 먼지를 털고 청소기를 돌렸다. 땀흘려 선풍기 씻고 나도 씻고 아점에서 프렌치토스트 수요일에 가는 호캉스에 신나서 시간이 마법처럼 지나버렸네. 아, 설렌다. 일주일만에 요가가 왔어. 오늘은 지혜 선생님이 안 계셔서 원장님 수업을 들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집에 오자마자 선풍기 욕조에 몸을 담그고 침실 커튼을 세탁해 먼지를 털고 청소기를 돌렸다. 땀흘려 선풍기 씻고 나도 씻고 아점에서 프렌치토스트

블루베리 드디어 다 먹었다 만세! G마켓에서 출산 육아 쿠폰을 줘서 출산 용품을 몇 개 샀다. 1. 블랑101 젖병세제 리퀴드 타입 3개 세트: 22,1002. 블랑101 섬유유연제(세이지가든) 1L: 16,1503. 모유만 유리젖병 150ml 트리플 팩: 46,2504. 더블하트 모유실감 젖꼭지(SS(1), S(2), 젖꼭지솔(2)): 20,000 베이비페어보다 더 저렴한 가격의 아침요가길, 볼 수 없었던 아침꽃이 블루베리 드디어 다 먹었다 만세! G마켓에서 출산 육아 쿠폰을 줘서 출산 용품을 몇 개 샀다. 1. 블랑101 젖병세제 리퀴드 타입 3개 세트: 22,1002. 블랑101 섬유유연제(세이지가든) 1L: 16,1503. 모유만 유리젖병 150ml 트리플 팩: 46,2504. 더블하트 모유실감 젖꼭지(SS(1), S(2), 젖꼭지솔(2)): 20,000 베이비페어보다 더 저렴한 가격의 아침요가길, 볼 수 없었던 아침꽃이

웬일인지 화목 선생님이 바뀌었다 어차피 이번달까지 가면 끝인데 지혜쌤 수업만 들으려고 막내랑 호캉스 가는날~~!~~! 점심때 해운대 암소갈비 먹으려고 10:30분에 테이블링 줄 서려고 했는데 왠지 화목쌤이 바뀌었다 어차피 이번달까지 가면 끝인데 지혜쌤 수업만 들으려고 막내랑 호캉스 가는날~~!~~! 점심때 해운대 암소갈비 먹으려고 10:30에 테이블링 줄 서려고 했는데

11시 6분에 78번으로 현장 대기 등록하고 호텔에 주차하러 갔다. (체크인시간 전에 주차해도 출차하지 않으면 추가요금이 나오지 않는다) 프론트에서 예약확인하고 그랜드조선델리(베이커리) 11시 6분에 78번으로 현장 대기 등록하고 호텔에 주차하러 갔다. (체크인시간 전에 주차해도 출차하지 않으면 추가요금이 나오지 않는다) 프론트에서 예약확인하고 그랜드조선델리(베이커리)

애플망고 케이크는 품절이 많다고 해서 결제 후 저녁에 찾으러 오기로 했다. (35,000) 애플망고 케이크는 품절이 많다고 해서 결제 후 저녁에 찾으러 오기로 했다. (35,000)

와, 귀여워. 옆에 있던 호두단팥빵도 쫀득쫀득해 보이고 호두랑 팥이 국산이라 맛있을 것 같아. 체크아웃 전에 꼭 사야 하는 해운대 암소갈비는 오픈 후 약 36개 팀이 입장하며, 1시간 정도 지나면 대기가 빨리 빠지기 시작한다. 그동안 호텔에서 대기중 와, 귀여워. 옆에 있던 호두단팥빵도 쫀득쫀득해 보이고 호두랑 팥이 국산이라 맛있을 것 같아. 체크아웃 전에 꼭 사야 하는 해운대 암소갈비는 오픈 후 약 36개 팀이 입장하며, 1시간 정도 지나면 대기가 빨리 빠지기 시작한다. 그동안 호텔에서 대기중

동박브이 동박브이

형에게 사진을 보내니 객실이 고급스럽다고 했다. 로비의 18번째 순서가 되어 천천히 걷다 보니 빠른 속도로 대기 시간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형에게 사진을 보내니 객실이 고급스럽다고 했다. 로비의 18번째 순서가 되어 천천히 걷다 보니 빠른 속도로 대기 시간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도착하면 9번째 순서 (12:37)! 12:47에 안내에 따라 자리에 착석했다. 바닥이 매끄럽고 환기구가 수없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공기순환이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이 첫인상 도착하면 9번째 순서 (12:37)! 12:47에 안내에 따라 자리에 착석했다. 바닥이 매끄럽고 환기구가 수없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공기순환이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이 첫인상

첫인상으로 밭반찬이 깔려 있다.(무생채, 마늘과 쌈장, 애호박볶음, 메밀묵, 배추물김치, 상추, 쪽파겉절이, 양배추샐러드, 소금) 소금은 별로고 시원한 것이 맛있다. 특히 양배추 샐러드가 얼마나 입에 맞았냐면 첫인상으로 밭반찬이 깔려 있다.(무생채, 마늘과 쌈장, 애호박볶음, 메밀묵, 배추물김치, 상추, 쪽파겉절이, 양배추샐러드, 소금) 소금은 별로고 시원한 것이 맛있다. 특히 양배추 샐러드가 얼마나 입에 맞았냐면

그릇의 수만큼 그릇의 수만큼

생갈비(1인분 180g/52,000원) 2인분의 양이다. 생갈비(1인분 180g/52,000원) 2인분의 양이다.

고소하고 무난하다. 고소하고 무난하다.

뚝배기 된장이 맛있다 그래서 주문하려고 했더니 4인분이라며 말려서 그냥 된장찌개를 먹었다. 김치가 젓갈 맛이 나면서도 개운하다. 된장은 두부가 아낌없이 들어가 있으나 맛은 약간 싱거우므로 청양고추를 요청하여 썰어 넣었더니 얼얼해지고 감자는 묽고 면이 뚝뚝 끊어지므로 추천하지 않는다. 마무리로 수박 먹고 끝! 역시 한우는 영천이지! 그래도 잘 먹었어! 배가 불러서 올리브영에 들러 입욕제를 사고 해운대를 거닐다 뚝배기 된장이 맛있다 그래서 주문하려는데 4인분이라며 말려서 그냥 된장찌개를 먹었다. 김치가 젓갈 맛이 나면서도 개운하다. 된장은 두부가 아낌없이 들어가 있으나 맛은 약간 싱거우므로 청양고추를 요청하여 썰어 넣었더니 얼얼해지고 감자는 묽고 면이 뚝뚝 끊어지므로 추천하지 않는다. 마무리로 수박 먹고 끝! 역시 한우는 영천이지! 그래도 잘 먹었어! 배가 불러서 올리브영에 들러서 입욕제를 사들고 해운대를 거닐다

바닷물이 차고 기분이 상쾌하다. 바닷물이 차고 기분이 상쾌하다.

리모델링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건물이 반짝반짝 소방서 옆 족탕장에서 발을 씻고 호텔로 돌아오던 중 카카오 팝업스토어 발견 리모델링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건물이 반짝반짝 소방서 옆 족탕장에서 발을 씻고 호텔로 돌아오던 중 카카오 팝업스토어 발견

부산 에디션이라 머리에 갈매기가 2시 30분경 얼리 체크인 야호! 그랜드 조선 부산 이그제큐티브 오션뷰 스위트룸이다. 거실 1, 방 1, 욕실 2 부산 에디션이라 머리에 갈매기가 2시 30분경에 얼리 체크인 야호! 그랜드 조선 부산 이그제큐티브 오션뷰 스위트룸이다. 거실1, 방1, 욕실2

헤링본 바닥 대리석 탁자, 새하얀 호텔 침구 너무너무 좋아 포토타임 헤링본 바닥 대리석 탁자, 새하얀 호텔 침구 너무너무 좋아 포토타임

역시 돼지는 최고야. 자동 커튼 죽인당 역시 돼지는 최고야. 자동 커튼 죽인당

프랏차! 라운지 데이타임을 이용하러 15층에 프랏차! 라운지 데이타임을 이용하러 15층에

전망 최고로 간단한 다과를 내놓는다. 전망 최고로 간단한 다과를 내놓는다.

카푸치노와 짭짜라파르쉐 설탕이 있다니 좋네 카푸치노와 짭짜라파르쉐 설탕이 있다니 좋네

다양한 종류의 로네펠트 티와 생수, 탄산수, 콜라, 사이다 등이 준비되어 있다. 천천히 있다가 객실에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수영장에서 버스 로브를 입고 엘리베이터를 타면 되는데 나는 부끄러워서 수영복 위에 옷을 입고 나갔다. 평일이라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아니 야외 수영장이 작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대부분 목욕탕 수준이라 지금은 도저히 들어갈 공간이 없어서 실내 수영장에서 놀고 있기로 했다. 다양한 종류의 로네펠트 티와 생수, 탄산수, 콜라, 사이다 등이 준비되어 있다. 천천히 있다가 객실에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수영장에서 버스 로브를 입고 엘리베이터를 타면 되는데 나는 부끄러워서 수영복 위에 옷을 입고 나갔다. 평일이라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아니 야외 수영장이 작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대부분 목욕탕 수준이라 지금은 도저히 들어갈 공간이 없어서 실내 수영장에서 놀고 있기로 했다.

 

어메니티는 펜할리건, 중성적이고 우디다. 손석구가 쓸만한 향이랄까, 욕실에 한 세트, 세면대에 한 세트가 있고 수건은 둘이 아낌없이 꺼내 썼는데 다 쓸 수 없을 정도로 여유로웠다. 슬슬 배가 고파서 호텔 앞 버거인 뉴욕에 전화로 포장 요청을 하고 찾으러 갔다. 셰프 초이스버거(단품 14,000)에 전화해 5분 만에 도착했지만 이미 만들어져 전혀 따뜻한 기운이 느껴지지 않았다. 아보카도랑 토마토 때문인가? 델리에서 망고 케이크도 픽업했다. 어메니티는 펜할리건, 중성적이고 우디다. 손석구가 쓸만한 향이랄까, 욕실에 한 세트, 세면대에 한 세트가 있고 수건은 둘이 아낌없이 꺼내 썼는데 다 쓸 수 없을 정도로 여유로웠다. 슬슬 배가 고파서 호텔 앞 버거인 뉴욕에 전화로 포장 요청을 하고 찾으러 갔다. 셰프 초이스버거(단품 14,000)에 전화해 5분 만에 도착했지만 이미 만들어져 전혀 따뜻한 기운이 느껴지지 않았다. 아보카도랑 토마토 때문인가? 델리에서 망고 케이크도 픽업했다.

한우에 갈비를 섞은 패티라 고소하고 고기 향이 진했다. 자극적인 겉모습과 달리 깔끔하고 건강한 맛, 받은 곳에서 바로 먹었으면 더 맛있었겠지? 깜빡한 웰컴 드링크를 받으러 막내가 델리를 다녀오는 동안 룸서비스로 해물라면을 주문했다. (매콤/23,000원/20분) 한우에 갈비를 섞은 패티라 고소하고 고기 향이 진했다. 자극적인 겉모습과 달리 깔끔하고 건강한 맛, 받은 곳에서 바로 먹었으면 더 맛있었겠지? 깜빡한 웰컴 드링크를 받으러 막내가 델리를 다녀오는 동안 룸서비스로 해물라면을 주문했다. (매콤/23,000원/20분)

싱싱한 전복, 관자, 새우 해산물 향이 잘 나는 얼큰한 국물에 콩나물의 시원함이 더해졌다. 국수도 꼬들꼬들 김치는 묵은지로 만들어 주는데 조선호텔이라 그런지 김치가 맛있어요. 디저트는 애플망고케이크 싱싱한 전복, 관자, 새우 해산물 향이 잘 나는 얼큰한 국물에 콩나물의 시원함이 더해졌다. 국수도 꼬들꼬들 김치는 묵은지로 만들어 주는데 조선호텔이라 그런지 김치가 맛있어요. 디저트는 애플망고케이크

크게 올라간 국내산 애플망고와 먹어본 것 중에 하나로 꼽힐 정도로 맛있는 생크림이 와, 이제 어디 가서 망고를 안 좋아한다고 할 수도 없는 정말 정말 맛있다. 그랜드 조선 베이커리가 유명하다는데 천번만번 동의해요. *객실 숙박+앱에 회원가입하면 웰컴 드링크로 커피 2잔을 받을 수 있다. 우리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랑 아이스 라떼를 마셨는데 고소해. 이 가게는 커피도 좋네. 배가 터질것 같아 눕지도 못하고 의자에서 소화시키는중 크게 올라간 국내산 애플망고와 먹어본 것 중에 하나로 꼽힐 정도로 맛있는 생크림이 와, 이제 어디 가서 망고를 안 좋아한다고 할 수도 없는 정말 정말 맛있다. 그랜드 조선 베이커리가 유명하다는데 천번만번 동의해요. *객실 숙박+앱에 회원가입하면 웰컴 드링크로 커피 2잔을 받을 수 있다. 우리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랑 아이스 라떼를 마셨는데 고소해. 이 가게는 커피도 좋네. 배가 터질것 같아 눕지도 못하고 의자에서 소화시키는중

돼지는 때때로 알 수 없는 행동을 한다. 한밤중이 다 되어서야 침대에 누웠다. 침구가 부드럽고 뻣뻣하다. 베개는 높낮이별로 2개가 구비되어 있어 편의에 맞게 고르면 된다. 내부는 먼지가 없고 온습도가 적당하며 코가 막히지 않아 쾌적했지만 악몽을 3번 꾸고 1시간마다 잠에서 깨는 바람에 3:30 강제 기상했다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셔서 그런가? 동백아 미안해. 어머니가 호캉스에 들떠 그만 돼지와 약속한 6시까지는 멀리 앉아 뜨개질을 했다. 옅게 들리는 파도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한 줄 한 줄씩 엮다 보니 금세 해돋이 시간이 됐다. 흐린 날씨 탓에 아쉽게 태양은 볼 수 없었지만 6시가 되면서 헬스장에 돼지들은 가끔 알 수 없는 행동을 한다. 한밤중이 다 되어서야 침대에 누웠다. 침구가 부드럽고 뻣뻣하다. 베개는 높낮이별로 2개가 구비되어 있어 편의에 맞게 고르면 된다. 내부는 먼지가 없고 온습도가 적당하며 코가 막히지 않아 쾌적했지만 악몽을 3번 꾸고 1시간마다 잠에서 깨는 바람에 3:30 강제 기상했다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셔서 그런가? 동백아 미안해. 어머니가 호캉스에 들떠 그만 돼지와 약속한 6시까지는 멀리 앉아 뜨개질을 했다. 옅게 들리는 파도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한 줄 한 줄씩 엮다 보니 금세 해돋이 시간이 됐다. 흐린 날씨 탓에 아쉽게도 해는 보지 못하다가 6시가 되자 피트니스 센터에

갑자기 들뜬 나의 공중부양 퍼포먼스 운동복, 운동화, 양말을 다 제공해준다. 갑자기 들뜬 나의 공중부양 퍼포먼스 운동복, 운동화, 양말을 다 제공해준다.

양말 디자인이 아찔한 러닝머신 뷰삭스 디자인이 아찔한 러닝머신 뷰

여기는 오션뷰가 아닌 곳이 없어. 짧게 걸어서 요가로 완성했다 요가 만세! 옷 갈아입고 아침 먹으러 로비 층 아리아에 투숙객 할인 10%로 55,000->49,500원 결제, 층고 높고 아름다운데 먹다가 정신이 없어서 내부 사진을 안 찍었네. 6:45에 도착하니 창가 자리가 다 비어 있었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바다를 본다! 여기는 오션뷰가 아닌 곳이 없어. 짧게 걸어서 요가로 완성했다 요가 만세! 옷 갈아입고 아침 먹으러 로비 층 아리아에 투숙객 할인 10%로 55,000->49,500원 결제, 층고 높고 아름다운데 먹다가 정신이 없어서 내부 사진을 안 찍었네. 6:45에 도착하니 창가 자리가 다 비어 있었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바다를 본다!

이즈니와 꿀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다 이즈니와 꿀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다

막내 첫 접시 죄송합니다. 풀은 어디에 있습니까 막내 첫 접시 죄송합니다. 풀은 어디에 있습니까

ㄷ자형이기 때문에 시작점에 있는 서양식 접시를 가득 채우고 자리로 돌아오는 길에 보면 중간부터 중국음식, 마지막에는 한국음식이었다 우시가지 샐러드와 발사믹 드레싱을 뿌린 것! 올리브는 부드럽고 좋지 않았다. 어쩐지 아이스 라떼가 먹고 싶어져서 ㄷ자형이기 때문에 시작점에 있는 서양식 접시를 가득 채우고 자리로 돌아오는 길에 보면 중간부터 중국음식, 마지막에는 한국음식이었다 우시가지 샐러드와 발사믹 드레싱을 뿌린 것! 올리브는 부드럽고 좋지 않았다. 어쩐지 아이스 라떼가 먹고 싶어져서

그것이 비극의 시작이었음을 사진으로 보여주는 콜리플라워 수프는 양송이 수프와 비슷하지만 더 담백하다. 두 번째 접시 그것이 비극의 시작이었음을 사진으로 보여주는 콜리플라워 수프는 양송이 수프와 비슷하지만 더 담백하다. 두 번째 접시

와, 딤섬이 왜 이렇게 맛있어? 요리사가 홍콩인인지 와, 딤섬이 왜 이렇게 맛있어? 요리사가 홍콩인인지

사누키 우동의 면발이 쫄깃하고 어묵이 단단하다. 역시 어묵의 도시, 그리고 갑작스러운 작별 인사와 함께 화장실에 간 돼지를 기다렸고, 나도 속이 메스꺼워 돼지와 바통 터치를 했다. 어제 과식을 해서인지, 공복에 우유와 커피를 부어서인지 어쨌든 속이 안 좋아서 돌아온 뒤에는 요구르트와 파인애플만 조금 먹고 자리를 떴다. 그래도 오랜만에 호텔 조식이라서 행복했어. 식사한지 시간도 꽤 지났네 사우나는 4만4000원의 요금이 있지만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다. 임산부라 수프에 들어갈 수 없었고 코지마 안마의자에서 타이 마사지 모드 20분을 받았다. 두드리는 동작이 꽤 있어서 우리 동박이가 어질러져 있지는 않을 수 있지만, 목욕하고 있던 막내를 불러서 건식 사우나만 1분 조금 더 들어갔다가 나왔다. 스위스에서의 추억이 차례로 객실로 돌아오자마자 두 사람 모두 침대에서 기절해 10시에 맞춰놓은 알람 소리에 겨우 일어났다. 눈이 안 떠져서 아침 일찍부터 운동하고 과식에 배탈이 나서 마사지까지 받았으니 당연하다고 정리하고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는다 사누키 우동의 면발이 쫄깃하고 어묵이 단단하다. 역시 어묵의 도시, 그리고 갑작스러운 작별 인사와 함께 화장실에 간 돼지를 기다렸고, 나도 속이 메스꺼워 돼지와 바통 터치를 했다. 어제 과식을 해서인지, 공복에 우유와 커피를 부어서인지 어쨌든 속이 안 좋아서 돌아온 뒤에는 요구르트와 파인애플만 조금 먹고 자리를 떴다. 그래도 오랜만에 호텔 조식이라서 행복했어. 식사한지 시간도 꽤 지났네 사우나는 4만4000원의 요금이 있지만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다. 임산부라 수프에 들어갈 수 없었고 코지마 안마의자에서 타이 마사지 모드 20분을 받았다. 두드리는 동작이 꽤 있어서 우리 동박이가 어질러져 있지는 않을 수 있지만, 목욕하고 있던 막내를 불러서 건식 사우나만 1분 조금 더 들어갔다가 나왔다. 스위스에서의 추억이 차례로 객실로 돌아오자마자 두 사람 모두 침대에서 기절해 10시에 맞춰놓은 알람 소리에 겨우 일어났다. 눈이 안 떠져서 아침 일찍부터 운동하고 과식에 배탈이 나서 마사지까지 받았으니 당연하다고 정리하고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는다

잘있어 바다야 이번엔 윤슬도 보여줘. 짐을 들고 라운지에 올라가면 체크아웃 20분 전이라 데스크에 물어보니 이후에도 이용할 수 있는데 체크아웃은 로비에서만 가능하다고 해서 막내가 다녀왔다. 임산부라고 막내가 배려를 많이 해줘서 고마웠다. 역시 F여전히 복통이 있어서 오렌지 주스는 마실 엄두도 안 나고, 혹시 동백이한테 문제가 생겼나? 단순 복통인가? 걱정하고 있는데 신호가 와서 화장실에 다녀왔다 안심하고 어제 남은 애플망고 케이크까지 다 비우고 델리에서 초코와 호두단팥빵을 사서 주차장에 잘있어 바다야 이번엔 윤슬도 보여줘. 짐을 들고 라운지에 올라가면 체크아웃 20분 전이라 데스크에 물어보니 이후에도 이용할 수 있는데 체크아웃은 로비에서만 가능하다고 해서 막내가 다녀왔다. 임산부라고 막내가 배려를 많이 해줘서 고마웠다. 역시 F여전히 복통이 있어서 오렌지 주스는 마실 엄두도 안 나고, 혹시 동백이한테 문제가 생겼나? 단순 복통인가? 걱정하고 있는데 신호가 와서 화장실에 다녀왔다 안심하고 어제 남은 애플망고 케이크까지 다 비우고 델리에서 초코와 호두단팥빵을 사서 주차장에

단팥빵이 묵직한 우하하 최종코스 백설조본점으로 출발 단팥빵이 묵직한 우하하 최종코스 백설조본점으로 출발

기인이 보는 앞에 공영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에 편리하다. 기인이 보는 앞에 공영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에 편리하다.

독특한 입구, 양쪽에 돌로 만든 십이지상이 있어 옛 절이 아니었나 싶다. 직원들은 예의바르고 친절했다. 막내는 오늘의 커피, 나는 엘살바도르의 동헥터 독특한 입구, 양쪽에 돌로 만든 십이지상이 있어 옛 절이 아니었나 싶다. 직원들은 예의바르고 친절했다. 막내는 오늘의 커피 나는 엘살바도르의 돈 헥터

시트러스 향이 나지 않으므로 완벽한 농도로 부드럽고 적당히 신맛이 났다. 내부가 추워서 테라스석으로 나갔다. 시트러스 향이 나지 않으므로 완벽한 농도로 부드럽고 적당히 신맛이 났다. 내부가 추워서 테라스석으로 나갔다.

사진 잘 찍는 사람이랑 있으면 좋겠다. 외출할 때 본 흰 고양이 사진 잘 찍는 사람이랑 있으면 좋겠다. 외출할 때 본 흰 고양이

저 그렇게 귀여운 건 반칙인데 마지막이 조금 위험했지만 막내 덕분에 호캉스, 호텔 조식까지 행복 치사량으로 무사히 잘 보냈어요.. 막내가 다음에도 또 저를 데리고 가면 저 그렇게 귀여운 건 반칙인데 마지막이 조금 위험했지만 막내 덕분에 호캉스, 호텔 조식까지 행복 치사량으로 무사히 잘 보냈어요.. 막내가 다음에도 또 저를 데리고 가면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