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면 8월 사전예약 대비 침습혈당측정 기능을 추가해줄거지?이건 갤럭시워치4때부터 나온 루머인데 왜 5에도 안들어갔을까(아직 기술이 안좋을까+)갤북3도 사고싶은데 참는다,,한성노트북 너무 ㅎㅎ 잘 버텨주고,,고마워 왜 실망해 ㅋㅋㅋ+)
이 영화 못봤는데 이 한마디를 보니 보고싶어졌어+)
어? 헤드 언제 바꿨어?? 아무튼 3월 2일, 어서오세요+) 정욱진은 원래 아이돌이 될 생각은 없었는데 친구가 해보라고 해서 하는 걸 듣고 청소년기에는 친구의 말이 정말 영향력이 크구나 싶어서 나도 친구의 말 한마디로 과정했는데 왜 그럴까? B?+)어쨌든 그 친구 감사합니다.선생님이 제 인생을 구하신 정욱진이 아이돌이라서 얼마나 행복한지 (˘̩̩̩ε˘̩ƪ)+) 이게 진짜 그런데? 욱진이를 봐야 마음이 평온해지고 평온을 되찾는데 개인 라이브라도 한 번 하면 마음이 찢어져 버리는 거야.
팬들의 피드백을 보는 눈빛 음악 이야기를 하면 더 올라오는 입꼬리를 하나라도 더 얘기하고 싶어서 수다스러운 목소리
그냥 넌 모든 게 날 치고 가는 1톤 트럭이야.이것 좀 포타같지 않아?대상을 바라보던 그 눈빛 음악 이야기를 하자 더욱 올라간 그 입가, 그리고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 내겐 걔의 모든 것이 금방이라도 날 덮칠 1톤 트럭 같았다.
오 이건 나밀이다+)
사진은 왜 이런걸 ㅋㅋㅋ
욱진이 성향도 점점 알게 된 것 같은데 아기는 꽤 직관적인 사람 같으니 최대한 직설적이고 명료한 단어와 형용사를 사용해서 칭찬 or 질문하는 게 좋을 것 같다.예를 들어, 그 노래는 어디서 영감을 얻었니?여기서 말하는 영감이라는 단어는 너무 포괄적이고 애매해서 직관인이 바로 대답하기 어려운 그 노래를 쓰게 된 계기가 뭐야? 라든가 그 노래를 쓸 때 어디서 썼어? 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 이상 잘 모르는 궁예였습니다.
아, 유정이야.요즘 정말 강아지가 키우고 싶어진다.공원에서 강아지들을 보면 괜히 가서 강아지들한테 쪼그리고 싶어져 ㅋㅋ 그래도 참는다.내 주변에는 왜 이렇게 귀여운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이 없지? 항상 같이 산책나오는데+) 꿈에서 또 기다리고…아는 사람이 죽는 꿈은 너무 무스예요 울어버렸으니까+)
김혜자 선생님의 책을 1/3 읽었다. 그래도 선생님이 옆에서 내레이션으로 읽어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 기쁜 본인의 업을 사랑하는 것도 너무 멋지고 내면이 복잡하고 따뜻한 성격인 것 같다+) 자기 일, 사랑하는 사람이 제일 멋져.정말 나도 기본적으로 내 일을 좋아하지만, 사랑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해+) 남해에 2박3일 틀어박혀 아무것도 안하고 완전히 혼자 있고 쉽타,, 요즘은 나 혼자만의 시간이 없었던 것 같아+) 그냥 단순하게 살면 되는데, 그게 안 된다는 게 많아서 그런지 그래도 그렇게 느낀다면 더 쉽지 않을까
오 오늘 올거야 시작한지 222일이네.나도 이제 신입생이 아니야 ㅋㅋ 벌써 반년 넘게 좋아한다니 신기 ㅋㅋㅋ 이번주는 너무 힘들다 다음주도 힘들것같아서 힘이 안난다. 다음주 3) 1번만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