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맛집 친구들이랑 세종시 갔다온 세종경성칼국수

경성칼국수 주소 :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대평시장2길 7-1

세종에 일이 있어서 가는 길에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게 된 경성칼국수는 제가 중간에 현지인들이 방문할 만한 맛집을 열심히 검색해서 알아본 곳인데 찾아보니까 친구들은 이미 전에 한 번 방문한 적이 있대요 그러면 저 왜 검색했어요??? 아무튼 그렇게 친구들이랑 세종 맛집이라는 곳에 들러보게 됐어요 도착했을 때 이미 대기줄이 있어서 다른 데서 먹을까 했는데 대기가 많지는 않아서 그냥 조금 기다리기로 한 저희 앞에 한 팀이나 두 팀밖에 없었어요

세종 경성칼국수에 들어서자마자 크지 않은 식당 내부에 꽉 찬 테이블과 자리를 가득 메운 사람들을 보고 ‘여기 장사가 참 잘 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먹는 메뉴를 가볍게 살펴봤는데 일단 칼국수집답게 기본칼국수를 주문하고 있었습니다.

저랑 친구들은 평소에 자주 먹는 편이라 식당에 가도 둘이서 메뉴를 서너 개 주문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세종경성칼국수 중에서는 친구들이 들깨칼국수 그리고 제가 바지락칼국수를 시키고 수육도 주문했는데 곱빼기로 주문하려고 다음 일정을 마치고 저녁도 먹고 들어갈 예정이어서 중간 사이즈로 주문한 세종맛집 메뉴를 모자이크 처리한 이유는 제가 방문했을 때 가격이 오른다고 해서요 세종경성칼국수 다음에 다시 방문하게 되면 최신 가격으로 촬영해서 올리려고 합니다

식사 전에 보리밥을 쉽게 내주시는데 말이 보리밥인데 자세히 보면 흰밥이 훨씬 많이 들어 있는 걸 알 수 있는 비율로 보면 흰밥이 20톨이면 보리밥 한 알 정도 될까요?그래도 내준 밥이니까 맛있게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세종경성칼국수 반찬은 심플했습니다. 빨간 배추김치랑 아주 하얀 열무김치 두 가지만 제공되는 개인적으로 김치 두 가지 다 맛있게 먹었는데 그 중 열무김치가 입에 잘 맞아서 열무 두 번 리필한 것 같아요 배추김치는 한 번 해본 것 같아요. 참고로 모든것이 셀프입니다.

열무는 대충 한 번은 리필해드리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이렇게 보리밥에 비벼먹으면 한 접시는 이미 없어졌을 테니까요

드디어 세종의 맛집이라는 칼국수집 수육이 등장했습니다. 처음에 요리가 생겼을 때는 특별해 보이지 않았고, 그냥 수육에 소스가 얹힌 것 같아서 곁들임도 매우 심플해보였지만 먹어보니 고기도 부드럽고 향도 좋지만 삶을 때 양파나 파, 된장 등의 곁들임을 잘 넣고 삶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 다른 세종칼국수 맛집들이 많이 보이던데 왜 여기가 특히 인기가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다른 데 안 가봐서 비교는 안 되는데 다른 데보다 세종경성칼국수가 더 맛있을까?그러고 보니 대전뿐만 아니라 세종에 오래된 식당도 칼국수를 판매하는 식당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왜 특히 대전 세종 근처에는 칼국수 전문점이 많은지 지금도 궁금하네요.가끔 친구들과 밥을 먹는데 항상 둘이서 너무 많이 먹어서 좀 줄여야 되나 하면서도 먹을 때마다 많이 시켜먹는 게 습관인 것 같아요 세종 맛집 음식도 정말 하나도 남기지 않고 열심히 다 먹고 왔어요.친구가 주문한 세종시 경성갈국수 들깨칼국수 입니다이번에는 다른 유명한 세종칼국수 맛집을 찾아서 방문해볼까 하는데 세종시 경성칼국수도 너무 만족스러워서 이곳을 다시 방문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일단 저희는 가격인상 직전에 방문했기 때문에 가격적 메리트도 느낄 수 있었고 양도 많고 맛도 좋아서 너무 만족하면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이날 저는 너무 배가 고팠어요바지락칼국수라고 했던 것 같은데 왜 다른 조개가 들어 있지? 생각했던 제 바지락칼국수 비주얼인데 바지락이 안에 숨어있었어요세종 경성칼국수의 장점은 일단 그릇도 크고 양도 많은 편이에요 그에 비하면 가격도 좋았는데 지금은 올려서 가격적 매력은 좀 빠진 것 같네요국수도 쫄깃하고 생각보다 양이 많고 여성분들은 1인당 칼국수 하나에 수육까지 시키면 다 먹기 힘들다는 생각도 들거든요, 저는 정말 많이 드시는 편인데 보리밥, 칼국수, 수육을 남기지 않고 다 드시기 때문에 너무 배부르고 든든할 정도였어요.맛있게 칼국수를 한잔 드셔보시려면 세종경성칼국수를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그리고 세종에 있는 카페에 갔습니다. 이 날은 세종에서 일이 있었는데, 이것은 두 번째 카페 방문을 한 날이었습니다.이날 커피를 마시며 수다를 떨고 시간을 보낸 뒤 저녁을 먹으러 어디로 갈까 고민하던 중 세종부강옥이라는 곳이 또 유명하다고 해서 한번 가보려고 갔는데, 세상에… 너무 늦은 것 같아요. 너무 많은 손님들이 와서 그런지 대기하시는 것도 끝나버렸습니다.어찌된 일인지 세종에 있는 맛집을 여러군데 방문해 볼 기회가 생겼지만 결국 한군데만 탐방해보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세종의 새로운 식당을 몇군데 방문해보고 싶습니다.어찌된 일인지 세종에 있는 맛집을 여러군데 방문해 볼 기회가 생겼지만 결국 한군데만 탐방해보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세종의 새로운 식당을 몇군데 방문해보고 싶습니다.어찌된 일인지 세종에 있는 맛집을 여러군데 방문해 볼 기회가 생겼지만 결국 한군데만 탐방해보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세종의 새로운 식당을 몇군데 방문해보고 싶습니다.경성칼국수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대평시장2길 7-1경성칼국수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대평시장2길 7-1경성칼국수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대평시장2길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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