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작문 특강 김민영 외 생각정리 기술서평 쓰는 법

서평작문 특강 저자 김민영 출판북 바이북 출간 2015.06.02。

서평작문 특강 김민영 외북바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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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을 읽으면 어떻게 읽고 왜 추천하는지! 의사소통을 생각하면서 서평을 쓰시오. 독서보다 독서 후가 중요하다. 목차에 주목하라. 비문학은 저자의 의도를 파악하라.

더 마인드 리뷰해줘! 문득 고민이 생겼다.이게 맞나?내가 제대로 하나?인풋과 아웃풋이 적절한가?이러한 고민이 시작되면서 독서감상문 쓰기, 서평 쓰기, 잘 쓰는 법 등을 검색하고 서평 쓰기 특강을 읽었다.

제대로 된 독서를 하고 있으면 혼자 만족하긴 했지만 독서 감상문과 서평의 차이도 정확히 정의하기 어려웠다.혼자 만족하는 독서와 감상이 될 것인가,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것인가.전자가 더 낫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하는 게 과연 옳은지 고민하면서 독서 후 서평은 어떻게 해야 할까.좀 더 궁금해서 읽은 책!

서평작문특강 김민영 외서평작문특강 김민영 외독후감과 서평의 차이독후감은 책을 읽은 소감에서 자식의 마음과 생각을 여과 없이 표현하는 것이라면, 서평은 객관적인 정보보다 책의 내용이 주로 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책을 읽은 후에 감상문을 쓰는 건가.서평을 쓰는 건가.책을 검색했을 때, 검색 사용자가 궁금한 내용, 즉 어떤 책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나의 의견을 첨부하여 평가되고 제가 느낀 내용만 올리면 독서 감상문이다.독서 후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했다.”나”자신을 주체로 되어 쓰면 감상문으로 끝나고”책”이 주가 되어 책을 소개하고 어떤 책이라고 가르치면서 서평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다.[작가와 작품 소개, 줄거리, 주요 내용 요약 발췌, 전체의 느낌과 추천 대상, 추천 이유, 읽게 된 배경]서평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 때문에 저자는 기본 틀을 귀띔했다.책을 읽고 서평을 쓰는 것이 막연한 사람 때문에 참고할 수 있도록 귀띔했다.참고로 보지 않고.서평을 쓰는 이유서평을 쓰는 가장 큰 이유는 읽은 책을 기억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기 때문입니다.이 과정에서 우리는 책을 더 깊게 읽게 된다 내 생각과 더 가깝게 마주 보게 됩니다.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책을 좀 더 깊게 읽고 자신의 생각과 더 가깝게 마주 보는 게 서평이다.즉, 서평의 정의는 객관적이라고 했지만 제 생각을 정리하고 더 가까이 마주 하는 것이 서평면 주관적이든 좋다.지금까지 검토를 남길 때 나는 항상”나 자신”이 주체가 됐다.나는 이렇게~내가 이렇게~등등, 주어는 항상 나였다.제 상황과 내가 경험한 것, 내가 느낀 것을 중심으로 남긴 것으로 아마도 검토 혹은 독서 감상문으로 더 가깝다고 생각한다.이제는 “나”이라는 주어도 조금씩 빼고 작가가 말하려는 부분을 더 객관적으로 써야 한다.독서 감상문이 아니라 서평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추천 또는 추천내가 이 책을 누군가에게 추천한다면, 혹은 추천하지 않는다면 왜 그런지 이유를 생각해 보는 거예요.다른 책은 몰라 서평작문 특강을 생각해 봤다. 이 책은 추천인가 아니면 추천인가?추천한다.사실 우와! 대박! 이렇게 추천하는 건 아니지만 서평과 독후감, 비평에 대한 개념이 없다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서평 초보자를 위한 스타일도 참고할 수 있다. 5개가 있는데 그 중 하나를 참고해서 나만의 스타일로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지금 당장 객관적으로 쓰라고 하는데 어떻게!? 써야 할지 감이 안 올 때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 + 짧지만 예도 있으므로 참고할 수 있다.서평 쓸 책을 더 읽어야겠다. 주관적이고 객관적인 글을 써보자. 서평도 결국 작문이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 많이 쓰는 게 중요해. 습관을들이기위해서한줄이라도쓰자. #서평글쓰기특강 #서평쓰는법 #생각정리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