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게 일하고 시간을 번다

만약 요즘 내 생활을 24시간 관찰 카메라로 지켜본다면 영락없는 한량이다.가끔 오전운동 다녀오고 시간되면 책도 읽고.. 마라맛 드라마에 빠져서 또 순한맛으로 중화시킨다는 핑계로 가끔 드라마에 중독되어…점심에는 파스타에 맥주 한잔의 사치를 즐기기도 하고… 라떼 배 긁어주고 마음 내키면 산책도 나가.일은 하지 않고 넘치는 시간 속에서 한량하게 살고 있다.여기서 말하는 것이란 가사나 보통 잡다한 것이 아니라 ‘일정한 급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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